'원더우먼' 갤 가돗, 셋째 임신으로 눈에 띄는 D라인[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6.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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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6월 9일(현지시간) 딸들과 외출한 배우 갤 가돗 모습을 공개했다.

두 딸과 외출한 갤 가돗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최근 셋째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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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갤 가돗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6월 9일(현지시간) 딸들과 외출한 배우 갤 가돗 모습을 공개했다.

갤 가돗은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두 딸과 외출한 갤 가돗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최근 셋째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영화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갤 가돗은 지난 2008년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베르사노와 결혼했다. 2011년 첫 딸 알마 바르사노, 2017년 둘째 마야 바르사노를 낳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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