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화이트톤' 호텔 뺨치는 시티뷰..'금손' 서정희가 그린 19평 부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정희(사진 왼쪽)의 호텔 뺨치는 부엌이 공개됐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정희 집. 19평 부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의 집 부엌은 전반적인 화이트 톤에 의자, 시계 등 짙은 색으로 배치, 대비를 이루고 있다.
화장실에 이어 부엌을 공개한 서정희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 집이 19평이죠", "그냥 호텔이라고 해도 믿겠다", "금손 능력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서정희(사진 왼쪽)의 호텔 뺨치는 부엌이 공개됐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정희 집. 19평 부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의 집 부엌은 전반적인 화이트 톤에 의자, 시계 등 짙은 색으로 배치, 대비를 이루고 있다.
또한 대리석의 타원형의 식탁에서 바라보는 시티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특히 19평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테리어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정희는 5성급 호텔 화장실을 방불케 하는 화장실을 선보여 ‘금손’ 재능을 인증한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매일 혼자 디자인하며 인내로 만든 집. 너무 사랑하는 집”이라고 소개하며 직접 참여한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장실에 이어 부엌을 공개한 서정희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 집이 19평이죠”, “그냥 호텔이라고 해도 믿겠다”, “금손 능력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딸 서동주와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