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과테말라 농민 1만5천명 돕는다

왕길환 2021. 6. 10. 11: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가뭄과 집중호우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는 과테말라 서부 고원지대의 1만5천여 명 농민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과테말라 현지 청년 농민과 코이카 단원. 2021.6.10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배우들의 마지막 동창회
☞ 대통령 주치의 출신 70대 의사, 女장교 성폭행하려다…
☞ 여성속옷 입고 활보…'창원 노출남' 왜 처벌 못 하나
☞ "남편이 살해하려 한다" 신고에 출동 해보니
☞ 'BTS 정국 이용하지마' 류호정, 고개 숙인 이유는
☞ 김여정 부부장이 주근깨를 가리지 않는 이유
☞  남성알몸 촬영·유포자는 29세 김영준…여성 가장한 남성
☞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예비교사…이사한 집에 또!
☞ 검문 피해 달아나던 아빠, 2개월 아기 경찰에 패대기
☞ 7개월만에 열쌍둥이 출산한 37살 여성…세계 최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