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아침부터 풀메 여신..'인간 요거트'

김재은 2021. 6. 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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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아침부터 상큼 미모로 인사했다.

10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요뜨!"라고 광고 촬영 현장임을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풀메이크업으로 단장한 김세정은 올림머리를 찰떡 소화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큼 요거트 인간 김세정이 젤 예뻐", "환한 미소 보면 하루 종일 행복해요. 같은 나라에 태어난 게 행복이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 왔나? 날개 어디 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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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아침부터 상큼 미모로 인사했다.

10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요뜨!”라고 광고 촬영 현장임을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하얀색 크롭티에 연한 색 청바지를 입고 청순함을 뽐냈다. 풀메이크업으로 단장한 김세정은 올림머리를 찰떡 소화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큼 요거트 인간 김세정이 젤 예뻐”, “환한 미소 보면 하루 종일 행복해요. 같은 나라에 태어난 게 행복이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 왔나? 날개 어디 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8일 개막해 8월 2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세정은 극중 현실의 고단함을 발칙한 상상으로 견디며 미래를 꿈꾸는 ‘안나’역을 맡았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김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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