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바이오첨단농업단지에 우리기술 등 3개 업체 입주

박재천 2021. 6. 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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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우리기술, 콜마BNH, 솔라늄네트웍스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천남동 일원에 조성 중인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에 입주해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선도기업이다.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는 2023년까지 471억원을 들여 17만5천㎡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직 배양실, 육묘장, 채종장, 수경 재배단지, 다단형 재배단지, 미래첨단농업지원센터 등 시설을 갖추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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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우리기술, 콜마BNH, 솔라늄네트웍스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천남동 일원에 조성 중인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에 입주해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선도기업이다.

우리기술은 원전의 시스템 제어기술과 의약품 원료 연구 노하우를 복합단지 내 스마트팜에 적용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천연의약품 원료 개발과 생산·보급을 계획 중이다.

콜마BNH는 약용작물의 무균·무병묘 재배기술을 복합단지에 적용하고 우량 작물을 지역 농가에 위탁해 생산할 예정이다.

종자 수출 전문기업인 솔라늄네트웍스는 우수한 종자를 지역에 보급하고, 작물 계약재배 등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감도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는 2023년까지 471억원을 들여 17만5천㎡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직 배양실, 육묘장, 채종장, 수경 재배단지, 다단형 재배단지, 미래첨단농업지원센터 등 시설을 갖추는 국책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단지는 우수한 약용작물의 조직 배양을 비롯해 의약·식품의 원료 작물을 정보통신 기술로 생산하는 등 고부가가치 첨단농업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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