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랭킹 집계 1년, 한국을 지배했던 여배우들 [정윤하의 러브월드 ③]
[스포츠경향]
산노미야 쓰바키, 하나자와 히마리, 이시하라 노조미는 랭킹에서 가장 돋보이는 신인 배우였다. 특히 산노미야의 인기는 신인 AV 여배우 중 단연 최고다. 지난 2020년 9월 랭킹에 29위로 첫 진입한 이후 26위, 17위, 11위로 매달마다 빠르게 랭킹 상승을 이뤘다.
특히 2021년 1월에는 유튜브 채널 ‘시미켄 TV’ 출연을 계기로 단숨에 2위에 올랐고, 이후 2021년 2월엔 기어코 랭킹 1위를 달성했다. 당시 랭킹 2위가 오구라 유나, 3위가 미카미 유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었다.

하나자와 역시 비슷한 행보였다. 2020년 9월 랭킹에 38위로 첫 진입한 이후 2020년 11월엔 15위, 12월엔 12위, 2021년 1월엔 기어코 10위에 올랐다. 동시에 올해 초 열렸던 ‘바나나몰 어덜트 그랑프리’에서도 ‘신인 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시하라 역시 상기한 두 명의 신인 여배우와 마찬가지로 2020년 9월 36위로 랭킹에 첫 진입했다. 이후 2020년 10월 33위, 11월 14위, 12월 13위로 빠른 성장세의 인기를 보여줬다. 산노미야, 하나자와의 인기에 다소 밀리는 감이 있으나, 신인 배우 전체를 봤을 때는 여전히 인기가 높다.

모모노기 가나, 스즈무라 아이리 등은 10위에서 20위권 사이를 지키고 있다. 특히 가에데 가렌, 산노미야 쓰바키, 아카리 쓰무기 등 후배 배우의 인기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AV에 대한 국내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사례다.
한국 유튜브 채널 ‘츠보미 TV’를 운영 중인 배우 쓰보미의 인기도 놀랍다. 2006년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1500편 이상의 작품을 발매한 노장의 베테랑 배우 쓰보미는 바나나몰 국내 랭킹 집계가 시작된 2020년 5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빠짐 없이 랭킹 진입을 이뤘다.
정윤하 칼럼니스트(바나나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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