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안장관, 광주 철거건물 붕괴 현장 방문

정회성 2021. 6.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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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구조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철거건물 잔해가 정류장에 멈춰 선 시내버스를 덮치면서 운전기사와 승객 등 17명이 사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버스 탑승자를 제외한 매몰자가 있는지 추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2021.6.9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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