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엘리트 사원 변신→알고보니 마마보이 "엄마 말씀대로"(뽕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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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마마보이 엘리트 사원으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엘리트 사원으로 변신했다.
훈훈한 슈트핏을 자랑한 임영웅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손 세정제로 손을 소독한 것까지 보고하는 마마보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희재는 9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유롭게 출근하며 당당한 팩폭 사원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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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마마보이 엘리트 사원으로 변신했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는 수뽕 기획 직원으로 변신했다.
장민호는 빨간 양말에 멜빵까지 철지난 패션으로 등장해 계단으로 출근했다. 과장 설정의 장민호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그렇게 이용한단 말이야. 어떻게 한 번을 일찍 오는 사람이 없나”라고 투덜댔다.
임영웅은 엘리트 사원으로 변신했다. 훈훈한 슈트핏을 자랑한 임영웅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손 세정제로 손을 소독한 것까지 보고하는 마마보이 면모를 드러냈다. 장민호가 “그나마 일찍 왔네”라고 인사를 건네자, 임영웅은 “저는 정확한 시간 지켜 왔다. 엄마 말씀대로”라며 “엄마가 항상 준비해 주시는 대로 입고 왔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인턴으로 입사한 학교 동기 황윤성에게 “회사 생활은 나처럼 하면 된다. 대학 동기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직장 선후배 사이다. 나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라고 허세를 부렸다.
영탁은 ‘찐이야’ 멜로디와 함께 사무실 구석에서 일어났다. 영탁은 놀라는 동료들에게 첫 차를 타고 와서 회사에서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재는 9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유롭게 출근하며 당당한 팩폭 사원으로 변신했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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