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김도완, 혜리에게 토라져..'혜리는 폭발'

이제현 2021. 6. 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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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진(김도완 분)이 이담(혜리 분)에게 삐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9일 방송 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는 극 초반부터 이담이 신우여(장기용 분)에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친구들에게 상담도 하는등의 모습을 보였다.

도재진(김도완 분)은 이담에게 굉장히 서운해했다.

도재진은 "야 이담. 너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얘기했는데"라고 말했고 이담은 무슨 일인 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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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진(김도완 분)이 이담(혜리 분)에게 삐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9일 방송 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는 극 초반부터 이담이 신우여(장기용 분)에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친구들에게 상담도 하는등의 모습을 보였다.

도재진(김도완 분)은 이담에게 굉장히 서운해했다. 이담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자신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화가 난 것. 도재진은 “야 이담. 너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얘기했는데”라고 말했고 이담은 무슨 일인 지 알 수 없었다.

이담은 너무 속이 상해 도재진에게 전화를 해 따져물었고 도재진은 전화를 끊어버려 이담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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