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호철 "동갑 연예인 송중기..머리만 날아가고 얼굴은 그대로"

손진아 2021. 6. 9.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스' 이호철이 노안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호철은 동갑 연예인에 대해 "송중기, 고준희, 양세형이 있다"고 말했다.

이호철은 "머리만 날아가고 얼굴은 그대로다"고 쿨하게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스’ 이호철이 노안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호철은 동갑 연예인에 대해 “송중기, 고준희, 양세형이 있다”고 말했다.

‘라스’ 이호철이 노안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어릴 때부터 이 얼굴이라서 계속 안 늙고 이대로 간다”고 설명했다.

이호철은 “머리만 날아가고 얼굴은 그대로다”고 쿨하게 밝혔다.

그는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머리) 날라가는 것에 신경을 별로 안썼다”라며 웃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