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혜리, 장기용에 설렘 느끼기 시작..'비주얼에 반했나'

이제현 2021. 6. 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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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혜리 분)이 신우여(장기용 분)에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 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는 신우여와 이담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전파를 탔다.

방송 초 이담은 신우여에게 설레기 시작했다.

학교 앞이라는 신우여의 문자를 보고 이담은 서둘러 신우여에게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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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혜리 분)이 신우여(장기용 분)에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 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는 신우여와 이담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전파를 탔다.

방송 초 이담은 신우여에게 설레기 시작했다. 이담은 친구 도재진(김도완 분)과 최수경(박경혜 분)에게 “내 친구가 누군가에게 설레고 떨리는 감정을 느끼는데 이게 뭐냐”라고 물어보았다. 친구들은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담은 “저 화보같은 비주얼에 설렌건가”라고 혼자 생각했다.

이담에게 문자가 왔다. 학교 앞이라는 신우여의 문자를 보고 이담은 서둘러 신우여에게 전화를 했다. 신우여는 “그리 멀리 온 게 아니라서 다시 갈게요”라고 말했고 이담은 서둘러 준비를 했다.

한편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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