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건물 잔해더미 속 모습 드러낸 시내버스
장아름 2021. 6. 9. 22:45
(광주=연합뉴스)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건물 잔해에 매몰됐던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중장비 등을 이용해 버스에 탔던 17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9명은 숨지고 8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2021.6.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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