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다홍이 근황 공개 "BTS 형아들 기다려"
진향희 2021. 6. 9.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다홍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다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박다홍. 야위고 회충 나오던 시절은 잊으라냥. 길고양이 출신? 출신이 중요하나옹? 나는 이제 연예묘다홍! 우주대스타가 되고 있다홍!"이라고 적으며 부쩍 살이 오르고 건강해진 모습을 재치있게 전했다.
박수홍이 다홍이에게 갖는 애정은 자식처럼 각별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다홍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다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박다홍. 야위고 회충 나오던 시절은 잊으라냥. 길고양이 출신? 출신이 중요하나옹? 나는 이제 연예묘다홍! 우주대스타가 되고 있다홍!”이라고 적으며 부쩍 살이 오르고 건강해진 모습을 재치있게 전했다.
또한 “BTS 형아들 기다려”‘라며 “다홍이 몸이 왜 점점 김종국님처럼 되냐고. 댓글 다홍이 눈감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이 다홍이에게 갖는 애정은 자식처럼 각별하다. “내가 다홍이를 구조한 게 아니라 다홍이가 나를 구조한 거다”라며 “내가 자식이 없으니 하늘에서 자식 하라고 보내주신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