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조혜련 "경기 끝나고 박선영 꿈에 나와" 폭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때녀' 조혜련이 박선영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워밍업'(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개벤져스'팀의 조혜련이 박선영의 플레이 때문에 놀랐던 순간을 공개했다.
이에 조헤련은 "왜냐하면 내가 골키퍼를 하고 있었는데 박선영이 분명 공격을 하고 있었는데 저쪽 가서 수비를 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때녀' 조혜련이 박선영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워밍업'(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개벤져스'팀의 조혜련이 박선영의 플레이 때문에 놀랐던 순간을 공개했다.
이날 박선영의 플레이를 본 이경실은 "혜련이가 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다. '꿈에서 박선영이 나온다'더라"고 밝혀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헤련은 "왜냐하면 내가 골키퍼를 하고 있었는데 박선영이 분명 공격을 하고 있었는데 저쪽 가서 수비를 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은 "진짜 그게 뛰는 사람으로서 공포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지현, 논현동 빌딩 14년 만에 팔아 140억 차익
- 박지성 아내 김민지 "슬픔 증명·조의 인증하라고?" 분노[전문]
- ‘돈터치미’ 나태주 "가족에 소개시킨 전 여친과 헤어진 이유는..."
- [종합] `골 때리는 그녀들` 워밍업은 끝났다... 치열한 경쟁 예고
- 박수홍, 다홍이 근황 공개 “BTS 형아들 기다려”
- 소속사, 거듭 피력 “‘8억 갈취 피해’ 김준수는 명백한 피해자입니다” - 스타투데이
- 엄태구, 예능 자괴감 고백…“일상적 대화 잘 못해 답답” (‘삼시세끼’) - 스타투데이
- ‘반 등산파’ 차승원, 지리산 등산 제안…“평생 있을까 말까 한 일” (‘삼시세끼’) - 스타투
- 전현무 “철가방 요리사 내 동생” 애정 뿜뿜(톡파원) - 스타투데이
- 1650만 팔로워 먹스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