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 A매치 데뷔 5분만 데뷔골까지, 한국 5-0 리드
김재민 2021. 6. 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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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이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황희찬의 추가골로 4-0을 만든 한국은 정상빈, 강상우에게 A매치 데뷔전 기회를 줬다.
정상빈이 투입 후 곧바로 A매치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정상빈은 교체 투입 5분 만에 A매치 데뷔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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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정상빈이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9일 경기도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스리랑카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에 나섰다.
후반전 황희찬의 추가골로 4-0을 만든 한국은 정상빈, 강상우에게 A매치 데뷔전 기회를 줬다.
정상빈이 투입 후 곧바로 A매치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후반 32분 이동경의 중거리 슈팅을 정상빈이 발로 돌려놓으며 추가골이 됐다.
정상빈은 교체 투입 5분 만에 A매치 데뷔골을 맛봤다.(사진=정상빈)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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