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물 붕괴 현장 구조작업
조남수 2021. 6. 9. 21:08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iso64@yna.co.kr
- ☞ 남성알몸 촬영·유포자는 29세 김영준…여성 가장한 남성
- ☞ 김여정 부부장이 주근깨를 가리지 않는 이유
- ☞ "귀신 빙의?" 친모가 복숭아 나뭇가지 직접 사서 줬다
- ☞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예비교사…이사한 집에 또!
- ☞ 마크롱 대통령, 20대 청년에 인사하다 뺨 맞고는…
- ☞ "원치않는 임신도 축복"…강승화 아나 발언 논란되자
- ☞ "내 자식 망쳤다" 딸과 사귀는 유부남 땅에 파묻고 폭행
- ☞ 7개월만에 열쌍둥이 출산한 37살 여성…세계 최초
- ☞ 롤러코스터 타다 기절한 40대 여성 결국 사망
- ☞ 무자격 가이드 말 믿고 악어 서식지서 수영한 자매 '봉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