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일손 부족 농가서 마늘 수확 '구슬땀'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1. 6. 9. 20: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경남은행 김양숙 상무와 봉사대, 합천군 최용남 부군수 등 20여 명은 합천 청덕면 가현리 마늘 밭의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부영업본부 김양숙 상무는 "자식처럼 애써 키운 농작물이 일손 부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