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이준석 "당심과 민심 괴리? 선거 때마다 나오는 희망사항일 뿐"

박성태 기자 2021. 6. 9. 19: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후보들을 연속해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9일)은 '돌풍'의 주인공, 이준석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주호영 후보, 나경원 후보에게도 물어봤는데요. 똑같이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왜 국민의힘 당대표가 돼야 합니까?

Q. 이준석이 당대표가 돼야 하는 이유는?

Q. 여론조사서 당원들 지지도 높아…예상했나?
A. "당심과 민심 괴리? 희망사항일 뿐"

Q. 윤석열 '정치인 자질' 언급…의미는?

Q.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최근 만난 적 있나?

Q. 김종인, 최근 윤석열과 거리두는 이유는?
A. "김종인 쓴소리는 크게 반응할 이유 없어"
"김종인, 도와줄 때 되면 힘껏 도와줄 것"

Q. 이준석에게 진중권이란?

Q. 이준석표 실력주의 '공정'…반발도 있는데?
A. "능력주의에 비판하지만 막상 현실적 대안 내놓지 못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조치 위해 교육 기회 늘리는 것에 주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