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은 '육우데이', "국내산 육우를 소개합니다!"
정정욱 기자 2021. 6. 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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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6월 9일 '육우데이'를 맞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1 육우데이: 100년의 동행, 새로운 미래' 기념식을 열고, 육우의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14년 육우자조금 설립 이후 육우에 관심이 생기고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7년 만에 육우산업이 크게 성장한 것은 육우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덕분이다. 육우데이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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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6월 9일 ‘육우데이’를 맞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1 육우데이: 100년의 동행, 새로운 미래’ 기념식을 열고, 육우의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14년 육우자조금 설립 이후 육우에 관심이 생기고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7년 만에 육우산업이 크게 성장한 것은 육우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덕분이다. 육우데이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박대안 위원장(왼쪽)과 육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등심과 갈비살 등 한반도 모양의 100% 국내산 육우를 소개하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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