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비보존 제약 최재희 사장 고문으로 보직 변경

홍석근 2021. 6. 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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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보존이 비보존 제약 최재희 사장을 고문으로 보직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최재희 고문은 지난 5월 비보존 제약에 합류했다. 이후 비보존그룹의 경영 방침과 관련해 내부 논의를 거쳐 비보존의 고문 역할을 맡는 것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당분간 비보존 제약은 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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