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여름맞이 '본점 외벽 글판·캐릭터존' 새 단장

광주CBS 박요진 기자 2021. 6. 9.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여름을 맞아 본점 외벽 글판과 캐릭터존을 새단장 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본점 1층 로비에 위치한 캐릭터존은 광주은행 캐릭터 '웅이·달이·단지'와 함께 시원한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로 탈바꿈해 한여름 더위를 피하는 지역민에게 휴식의 공간과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여름을 맞아 본점 외벽 글판과 캐릭터존을 새단장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여름을 맞아 본점 외벽 글판과 캐릭터존을 새단장 했다고 9일 밝혔다.

'소낙비 거둔 하늘에 수놓은 일곱 자락 고운 빛'이라는 외벽 글판의 문구는 강한 빗줄기가 지난 자리에 무지개가 떠오르듯 코로나 이후 다시 되찾을 희망의 메시지를 거리를 오가는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또한 본점 1층 로비에 위치한 캐릭터존은 광주은행 캐릭터 '웅이·달이·단지'와 함께 시원한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로 탈바꿈해 한여름 더위를 피하는 지역민에게 휴식의 공간과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