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크래프톤 나흘 연속 상승

9일 코스피시장(3216.18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78.79pt)은 개인과 기관은 매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청구기업 크래프톤은 1.85% 오른 55만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으나 카카오뱅크(9만5500원,-0.52%)는 소폭 하락했다.

청구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56% 오른 4만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공모희망가 1만2400~1만43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오비고는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대부분 조정을 보였고 바이오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 또한 조정을 이어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17% 내린 112만5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3.17% 내린 1만98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2.26% 내린 1만515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비보존은 5.81% 내린 2만430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다.

바디프랜드(1만6000원,-0.62%)는 6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45% 내린 10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96% 내린 2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엔지노믹스는 4.44% 내린 4만3000원의 호가로 2주여째 조정을 이어갔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5% 내린 2만8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폴루스는 1.30% 내린 3800원의 호가로 2주째 조정을 이어갔다.

메디오젠 1.10% 내린 2만2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82% 내린 5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10만원), 싸이버로지텍(1만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5만2000원), 아크로스(11만3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1만원), 솔젠트(8550원), 진켐(1만3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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