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재계약 불발?..RBW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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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RBW 측이 이를 부인했다.
9일 RBW 측은 뉴스1에 "휘인 재계약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1월 데뷔한 마마무는 올해 초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휘인은 아직 계약과 관련해 RBW와 최종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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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RBW 측이 이를 부인했다.
9일 RBW 측은 뉴스1에 "휘인 재계약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1월 데뷔한 마마무는 올해 초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멤버 솔라와 문별은 지난 1월, 화사는 지난 3월 말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었다. 휘인은 아직 계약과 관련해 RBW와 최종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휘인은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레드'(Redd)를 발매하고,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쳤다. 마마무는 지난 2일 네 멤버 완전체로 새 미니앨범 'WAW'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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