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자율주행 사업부문 분할 결정
2021. 6. 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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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자율주행 사업부문 및 모빌리티 사업부문 중 무인순찰, 무인전기차충전, 플랫폼 부문 등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가칭)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9월 1일이다.
회사측은 "사업의 전문성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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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증권부] 만도는 자율주행 사업부문 및 모빌리티 사업부문 중 무인순찰, 무인전기차충전, 플랫폼 부문 등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가칭)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9월 1일이다.
회사측은 “사업의 전문성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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