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로 세계 첫 승인
김영아 기자 2021. 6. 9. 16:00
엘살바도르 의회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남미 국가인 엘살바도르는 전 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일상생활에서 법정통화로 사용하는 국가가 됐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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