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10억원 규모 타법인 출자증권 취득 결정

이은정 2021. 6. 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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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050890)는 10억853만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주식수는 64만주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90%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0%,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8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향후 예상되는 영국 사업규모 확대와 EU지역 통신투자 확대에 대비한 출자로, 현재 운영중인 런던지사가 사업확장과 A/S 등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법인화를 진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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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쏠리드(050890)는 10억853만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주식수는 64만주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90%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0%,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8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향후 예상되는 영국 사업규모 확대와 EU지역 통신투자 확대에 대비한 출자로, 현재 운영중인 런던지사가 사업확장과 A/S 등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법인화를 진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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