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xEV 트렌드 코리아'서 일반인 대상 EV6 최초 공개

박찬규 기자 2021. 6. 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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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는 최초로 EV6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EV6(스탠다드, GT-Line, GT)를 전시하고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기아는 이번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전시에 EV6 외에도 ▲GT AV존 ▲V2L체험존 ▲ESG 전시존의 공간을 마련해 기아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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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는 최초로 EV6를 선보였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는 최초로 EV6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EV6(스탠다드, GT-Line, GT)를 전시하고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는 이번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전시에 EV6 외에도 ▲GT AV존 ▲V2L체험존 ▲ESG 전시존의 공간을 마련해 기아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기아 관계자는 “운전자의 모든 여정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최상의 상품성과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EV6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뜻 깊은 전시”라며 “고객들이 EV6 전시공간을 체험하면서 전동화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기아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V6의 스탠다드, GT-Line 모델은 올해 출시 예정이며, 고성능 모델인 GT모델은 20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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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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