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설 "7월9일 새앨범? 일정 미정" [공식입장]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6. 9.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7월 컴백설이 제기됐다.
9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7월 9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새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를 발매, 국내외 차트를 석권했다.
발매 당시 방탄소년단은 올 여름을 목표로 새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방탄소년단의 7월 컴백설이 제기됐다.
9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7월 9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새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를 발매, 국내외 차트를 석권했다. 발매 당시 방탄소년단은 올 여름을 목표로 새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버터'는 현재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오리콘 차트 역시 3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예련 “가세연 폭로? 사실 아니라 괜찮아”
- ‘라스’ 김보연 “60대에 수영복신 비결? 허리 23인치”
- [홍세영의 어쩌다] ‘멸망’ 끝에 ‘봄’이 오나? ‘월화퀸’ 서현진 온다
- 최진희, 충격 고백 “6년간 활동 중단한 이유는…” (기분 좋은 날)
- [종합] KBS “강승화 아나운서 임신 발언, 입장 정리중”
- 정려원♥위하준 잠자리까지…티가 팍팍 나는 비밀연애 (졸업)[TV종합]
- 바다, 11살 연하 ♥남편 오늘 최초 공개 ‘박보검 닮은꼴’ (슈돌)
- 효민, 사진 찍을 맛 나는 ‘굴욕無’ 비키니 몸매…수영장 전세 냈나 [DA★]
- 심수봉 “전남편 돈 받은 유모, 6세 딸과 생이별” (지금, 이 순간)
- 선미, 데뷔 첫 청순 도전…‘벌룬 인 러브’ 콘셉트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