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7월 9일 컴백?..빅히트 "일정 확인 후 공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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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7월 컴백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방탄소년단의 7월 컴백설과 관련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 여름 '버터'를 포함한 신곡들을 가득 채운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언제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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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방탄소년단의 7월 컴백설과 관련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 여름 '버터'를 포함한 신곡들을 가득 채운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언제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버터’는 2주 연속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지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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