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마마무 휘인 재계약 결정된 바 없어..최종 논의 중"

김민지 기자 2021. 6. 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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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FA가 됐다는 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RBW 측이 이를 부인했다.

9일 RBW 측은 뉴스1에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초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마마무는 지난 1월 멤버 솔라와 문별이 재계약을 했으며, 3월 말 화사 역시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휘인은 아직 계약과 관련해 RBW와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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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마마무 휘인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마마무 휘인이 FA가 됐다는 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RBW 측이 이를 부인했다.

9일 RBW 측은 뉴스1에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초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마마무는 지난 1월 멤버 솔라와 문별이 재계약을 했으며, 3월 말 화사 역시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휘인은 아직 계약과 관련해 RBW와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휘인은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레드'(Redd)를 발매하고,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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