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7월 9일 컴백? 일정 확정 후 공개" [공식]

이덕행 기자 2021. 6. 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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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컴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9일 방탄소년단의 7월 9일 컴백설과 관련해 스타뉴스에 "컴백 일정은 확정된 후에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1일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를 발매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버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 여름 발표할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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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이 컴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9일 방탄소년단의 7월 9일 컴백설과 관련해 스타뉴스에 "컴백 일정은 확정된 후에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1일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를 발매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버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 여름 발표할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버터'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통산 4번째 '핫 100' 1위 등극이다.

부정할 수 없는 글로벌 톱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에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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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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