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마마무 휘인 재계약 불발설..RBW "최종 논의 중, 결정된 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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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과 재계약을 두고 최종 논의 중이다.
9일 오후 RBW는 서울경제스타에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휘인이 RBW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휘인이 RBW와 함께할 것인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마무의 향후 활동에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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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과 재계약을 두고 최종 논의 중이다.
9일 오후 RBW는 서울경제스타에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휘인이 RBW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휘인이 홀로서기를 하지만 상호 협의하에 마마무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가요계에는 2014년 데뷔한 마마무가 올해 데뷔한 지 7년이 되면서 RBW와 재계약을 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솔라와 문별은 지난 1월에, 화사는 3월에 재계약을 하면서 휘인의 행보에 눈길이 쏠렸다.
휘인이 RBW와 함께할 것인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마무의 향후 활동에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휘인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를 발표했고, 마마누는 지난 2일 새 미니앨범 'WAW'를 발매해 '웨어 아 위 나우(Where Are We Now)'로 활동했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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