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마마무 휘인 이탈 보도에 "재계약 최종 논의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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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RBW에 남을까 나갈까.
9일 한 매체는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RBW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휘인의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여전히 논의 중인 휘인은 4월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2일 멤버들과 마마무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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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RBW에 남을까 나갈까.
9일 한 매체는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마마무 완전체 활동은 협의 하에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RBW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휘인의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휘인을 비롯해 솔라 문별 화사 4인조로 구성된 마마무는 2014년 데뷔했다. ‘음오아예’ ‘넌 이즈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월 솔라와 문별이 재계약한데 이어 화사 또한 3월 재계약을 마쳤다. 휘인만 남은 상황. 여전히 논의 중인 휘인은 4월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2일 멤버들과 마마무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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