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마마무 휘인 재계약 불발? 결정된 바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의 휘인과 소속사 RBW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BW 관계자는 9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휘인의 재계약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휘인은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았다.
앞서 마마무 멤버인 솔라, 문별, 화사는 RBW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지만 휘인은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마마무의 휘인과 소속사 RBW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BW 관계자는 9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휘인의 재계약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휘인은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았다. 앞서 마마무 멤버인 솔라, 문별, 화사는 RBW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지만 휘인은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마무 활동은 함께 진행 중이다. 지난 2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RBW | 마마무 | 휘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성희롱 논란, 美 뉴욕타임스서도 주목
- 中 여배우, 하루 출연료가 3억5천? 탈세 조사
- 日 걸그룹 AKB48 멤버, 양다리 스캔들에 결국 활동 중단
- 브래드 피트, 휠체어 신세가 치과 치료 탓?
- 할리우드 男 배우, 수천억대 다단계 사기로 혐의로 체포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