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측 "휘인 재계약 불발? 논의 중, 결정된 바 없어" [공식]

김수영 2021. 6. 9.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휘인을 제외한 그룹 마마무 멤버들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휘인의 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BW 측 관계자는 9일 한경닷컴에 "휘인의 재계약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BW 측은 마마무의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면서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수차례 강조해왔던 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마무 휘인 /사진=한경DB


휘인을 제외한 그룹 마마무 멤버들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휘인의 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BW 측 관계자는 9일 한경닷컴에 "휘인의 재계약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1월 솔라, 문별에 이어 3월 화사까지 RBW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단, 휘인은 오래도록 재계약 여부를 매듭 짓지 못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RBW 측은 마마무의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면서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수차례 강조해왔던 바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WAW'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WAW'의 타이틀곡 '웨얼 알 위 나우(Where Are We Now)'를 통해 데뷔 후 7년 간 쉼 없이 활동해 온 지난 날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