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측 "마마무 휘인 재계약, 최종 논의 중" [공식입장]

김나연 기자 2021. 6. 9.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최종 논의 중이다.

9일 RBW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휘인의 재계약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4년 데뷔한 마마무(솔라 화사 휘인 문별)는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아 계약 만료 전부터 재계약을 의논해왔다, 1월 솔라, 문별이 재계약 소식을 알린 데 이어 3월 화사가 재계약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마무 휘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최종 논의 중이다.

9일 RBW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휘인의 재계약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14년 데뷔한 마마무(솔라 화사 휘인 문별)는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아 계약 만료 전부터 재계약을 의논해왔다, 1월 솔라, 문별이 재계약 소식을 알린 데 이어 3월 화사가 재계약한 바 있다.

마마무는 2일 새 미니 앨범 'WAW'를 발매하고, 발라드곡 '웨얼 아 위 나우(Where Are We Now)'로 활동 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