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RBW 떠나나.."재계약 결정된 바 없어"[공식]

공미나 기자 2021. 6. 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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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휘인이 RBW와 인연을 이어갈까.

소속사 RBW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휘인 재계약 관련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휘인이 RBW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여전히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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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마마무 휘인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마마무 휘인이 RBW와 인연을 이어갈까.

소속사 RBW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휘인 재계약 관련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휘인이 RBW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마마무 완전체 활동은 상호 협의 하에 이어가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여전히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휘인은 2014년 화사, 솔라, 문별과 마마무로 데뷔 후 '음오아예', '데칼코마니', '힙(HIP)'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마마무는 솔라, 문별, 화사가 차례로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 2일에는 미니 11집 'WAW'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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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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