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은정 2021. 6. 9. 14:49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디자인(227100)은 약 4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34만9711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1438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6월 22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7일이다. 대상자는 살루타리스1호투자조합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제넥신, 1200억 자금 유치 추진…코로나 임상 3상 간다
- 유상철 전 감독, 가족·축구인 배웅 받으며 어머니 곁에 영면
- 윤미향 남편 "민주당 조치에 헛웃음...부동산 투기 1도 없다"
- '男 천여명 알몸 영상 유포' 피의자 구속 '신상 공개 검토'
- 김어준 "윤석열, 전언과 셀카만으로 어떻게 대통령이 되나"
- "한국인들, 작년 비트코인 투자해 4460억 벌어…세계 9위"
- "사실 NO"…한예슬, 전 남친→'버닝썬 여배우' 루머 직접 해명 [종합]
- 김종인, 김동연 고평가 후 "관심 사항 아니다"
- "공군 국선변호사, 피해자 가족에 합의 권해…가해자 변호사와 통화도"
- "백신 없는 나라에 코로나 퍼뜨릴라"…도쿄올림픽 반대한 日정부 자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