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화, 국립수목원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재화가 국립수목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하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김재화가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로 8일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홍보대사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국립수목원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하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김재화가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로 8일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김재화는 홍보대사로서 국립수목원 유튜브는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에 참석해 국립수목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김재화는 “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홍보대사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국립수목원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재화는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며,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희 "부모님 돌아가신 뒤 구안와사·성대변형 와 6년 활동 중단"
- 한예슬, 20년 루머 해명 "LA 룸살롱 출신 아니다"
-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폐암 아냐” 해명…홍혜걸 “오해 난무”[종합]
- `제8일의 밤` 이성민→김동영, 그것이 만들어낸 숙명
- `오월의 청춘` 이도현·고민시 종영소감 "모든 장면·대사 기억에 남아"
- 성장 둔화에 공적 재원 감소…경영난에 한숨 깊은 방송사들
- [신간] 열 살에 탈북한 소녀가 겪은 남한사회…`어떤 불시착`
- "우리 극장에서만 볼 수 있어요"…멀티플렉스 `단독 개봉` 경쟁
- 백번 봐도 전율케 할 안중근의 사자후…15주년 뮤지컬 `영웅`
- 송강호에 설경구까지…OTT 드라마 노크하는 충무로 `큰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