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화, 국립수목원 홍보대사 위촉

성정은 2021. 6. 9.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재화가 국립수목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하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김재화가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로 8일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홍보대사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국립수목원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재화가 국립수목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하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김재화가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로 8일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김재화는 홍보대사로서 국립수목원 유튜브는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에 참석해 국립수목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김재화는 “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국립수목원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홍보대사로서 보다 많은 분들이 국립수목원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재화는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며,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