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국가대표 콘텐츠' NFT 사업화 공동 수행 

이보미 기자 2021. 6. 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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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가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FT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배구협회 오한남 회장은 "대한민국배구협회 마케팅 대행사인 갤럭시아에스엠과 NFT 발행 및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할 갤럭시아메타버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NFT사업을 공동 수행함으로써 배구가 올림픽 종목 단체로서는 최초로 NFT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콘텐츠 권리를 재확립하고 배구 종목에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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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FT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9일 협약식에는 대한민국배구협회 오한남 회장, 갤럭시아에스엠 이반석 대표, 갤럭시아메타버스 신동훈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배구협회가 보유한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의 NFT(대체불가토큰) 상품화로 고유한 인식 및 소유권 부여가 가능한 NFT사업을 공동 수행해 상호 협력 및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배구협회 오한남 회장은 "대한민국배구협회 마케팅 대행사인 갤럭시아에스엠과 NFT 발행 및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할 갤럭시아메타버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NFT사업을 공동 수행함으로써 배구가 올림픽 종목 단체로서는 최초로 NFT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콘텐츠 권리를 재확립하고 배구 종목에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메타버스와 긴밀한 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NFT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NFT 사업으로 발생하게 되는 모든 수익금은 우리나라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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