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투 '해외주식 스탁콘'6개월만에 5억원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9일 카카오톡으로 해외주식을 선물하는 스탁콘으로 6개월 간 총 3만5795건(5억1300만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해외주식 스탁콘을 주로 구매한 사람은 3040 남성이었다.
해외주식 스탁콘으로 구매된 주식은 280여 종목에 달한다.
4종의 스탁콘으로 시작된 상품은 현재 총 6종(4100원권, 10000원권, 12000원권, 25000원권, 30000원권, 50000원권)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9일 카카오톡으로 해외주식을 선물하는 스탁콘으로 6개월 간 총 3만5795건(5억1300만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해외주식 스탁콘을 주로 구매한 사람은 3040 남성이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39%)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40대(30%)가 뒤를 이었다.
테슬라와 애플을 가장 많이 매수 했으며 스타벅스·넷플릭스·월트디즈니가 뒤를 이었다. 그외에도 반도체 관련 종목인 엔비디아·TSMC·AMD 등이 인기가 있었다.
이밖에 매월 배당을 주는 AT&T·리얼티 인컴 등도 꾸준히 사들였다. 해외주식 스탁콘으로 구매된 주식은 280여 종목에 달한다.
4종의 스탁콘으로 시작된 상품은 현재 총 6종(4100원권, 10000원권, 12000원권, 25000원권, 30000원권, 50000원권)으로 늘었다. 김용재 기자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이 말하는 정용진은?…"멋있는 사람, 많이 좋아했었다"
- 1년새 대리모로 아이 20명...일주일 육아비만 이정도!
- “제발 헬멧 단속만 풀어주세요” 고사위기 킥보드 ‘눈물’ 호소
- [영상]마크롱, 지방순회중 '귀싸대기 봉변’…경찰, 2명 체포
- 여에스더 "남편, 폐암 아니다"…홍혜걸도 "오해 있었다 "해명
- “요즘 LTE 휴대폰 너무 느려…나만 그래?” [IT선빵!]
- “치킨 한마리 배달값 7100원→9600원?”…배달앱 공포
- 길거리에서 무릎 꿇은 남성 뺨 5분 간 60대 때린 여성
- “재수학원 ‘일타 강사’에게 생일날 성폭행 당했다”
- 이정현, 성수동 빌딩 70억에 매각…시세차익 2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