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 최고령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류현주 2021. 6. 9. 13:26
[서울=뉴시스]중앙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만 106세의 이 모 할머니(1915년생)가 지난 8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완치 판정을 받은 이 할머니는 현재까지 파악된 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가운데 최고령 완치자로 확인됐다. 사진은 만106세 국내 최고령 코로나19 완치 할머니와 의료진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중앙대학교병원 제공) 2021.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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