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美 빌보드 칼럼니스트로부터 극찬 받았다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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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K-POP 글로벌 아티스트 알렉사(AleXa)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걸 보는데 정말 사랑스럽다"라며 알렉사의 커버영상과 공식 채널 등을 언급했다.
제프 벤자민이 언급한 알렉사의 커버곡은 'Karol G & Nicki Minaj'의 라틴음악 'TUSA'로 현악기 연주의 내츄럴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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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K-POP 글로벌 아티스트 알렉사(AleXa)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걸 보는데 정말 사랑스럽다"라며 알렉사의 커버영상과 공식 채널 등을 언급했다.
제프 벤자민이 언급한 알렉사의 커버곡은 'Karol G & Nicki Minaj'의 라틴음악 'TUSA'로 현악기 연주의 내츄럴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스페인어까지 가능한 보컬리스트 알렉사의 가창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영상은 1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기준 알렉사 데뷔 싱글 '밤(Bomb)'의 뮤직비디오는 2117만, 'Do or Die'는 1064만, 'Revolution'은 813만, 'Villain'은 41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알렉사가 발표한 공식 뮤직비디오의 총 조회수가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5000만 뷰를 향하고 있다.
알렉사는 2019년 10월 데뷔 싱글 '밤'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후 범상치 않은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로 국내는 물론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비레이블, 알렉사 유튜브, 제프 벤자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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