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사범대 졸업생, 재판 중 또 무단침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후배 여성의 자취방에 무단 침입해 체액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재판 도중 또다시 피해자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여후배 B씨가 사는 원룸에 수차례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앞서 올해 1월에도 B씨의 자취방에 몰래 침입해 체액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거침입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09/yonhap/20210609113823241xbwm.jpg)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후배 여성의 자취방에 무단 침입해 체액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재판 도중 또다시 피해자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여후배 B씨가 사는 원룸에 수차례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며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앞서 올해 1월에도 B씨의 자취방에 몰래 침입해 체액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다.
A씨는 귀가하는 B씨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그가 누르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훔쳐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첫 범행 피해를 본 이후 다른 곳으로 이사했으나, A씨는 B씨가 다니는 독서실에 등록하는 등 미행을 해 새로운 주소를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를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유 관계자는 "1월 범행 당시 사범대 졸업 예정자였던 A씨는 이후 졸업해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chamse@yna.co.kr
- ☞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뿌린 교사…재판중 또 무단침입
- ☞ 김여정 부부장이 주근깨를 가리지 않는 이유
- ☞ 에픽하이 미쓰라-배우 권다현, 결혼 6년 만에 득남
- ☞ 수면제 먹여 前동서 살해·시신훼손한 60대, 2심도…
- ☞ 무자격 가이드 말 믿고 악어 서식지서 수영한 자매 '봉변'
- ☞ 롤러코스터 타다 기절한 40대 여성 결국 사망
- ☞ '대박' 맞은 어부…그물 잡아당기는 거대 생명체의 정체는
- ☞ 마크롱 대통령, 20대 청년에 인사하다 뺨 맞고는…
- ☞ 카카오 김범수 사회공헌 재단에 배우 이윤미 합류 '눈길'
- ☞ 정용진 "오해받을 일 하지 말라니 50년 습관도 고쳐야"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0년 전 직장동료 가족 집 금고 털어 7천만원 훔친 50대 구속 | 연합뉴스
- 상추 도둑 잡으러 강력계 형사 투입…도심 텃밭 서리 기승, 왜 | 연합뉴스
- [삶] "싫어요 안돼요 말했는데…女보육교사가 소년소녀 성추행" | 연합뉴스
- 통일신라시대 뱃사람이었을까…태안 앞바다서 인골 발견 | 연합뉴스
-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회사 없애버려야" 극언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국영방송서 연일 사격 교육…앵커 직접 발사 | 연합뉴스
- [샷!] "선행 골든타임"…불안심리 자극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내 신용점수 왜 떨어졌지?…산정 기준과 관리 방법은 | 연합뉴스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쇼츠] "심장 멎는 줄"…골목서 사자 마주치고 '혼비백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