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업데이트된 마인크래프트 1.17, 변경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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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이후 길고 길었던 모장(Mojang)사의 마인크래프트 1.17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지난 2019년 공개되었던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오버월드의 '절벽'과 '동굴'이다.
마인크래프트의 묘미 '채광' 부분에서는 구리, 철-금, 자수정 등이 업데이트되었다.
구리는 새로 업데이트된 광석으로 특이한 점은 '시간의 흐름'을 반영해 색상이 변한다는 점(산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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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지난 2019년 이후 길고 길었던 모장(Mojang)사의 마인크래프트 1.17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지난 2019년 공개되었던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오버월드의 '절벽'과 '동굴'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로는 이번 업데이트는 첫번째 파트에 해당한다.
마인크래프트의 묘미 '채광' 부분에서는 구리, 철-금, 자수정 등이 업데이트되었다.
우선 기존의 철-금은 '광석' 대신 '원석'으로 드랍되며 단 한 개만 나오던 기존의 방식 대신 '행운'의 영향을 받아 다수가 드랍되도록 변경되었다. 기존 '광석'은 섬세한 손길 마법부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구리는 새로 업데이트된 광석으로 특이한 점은 '시간의 흐름'을 반영해 색상이 변한다는 점(산화)이다. 원석을 가공하면 주황색에 가까운 색상이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청록색으로 변해간다.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벌집 조각' 아이템과 조합하면 '밀랍칠 된 구리블록'이 된다. 조합 당시의 구리 블록의 색을 그대로 유지시킨다. 다만 '도끼'로 구리블록의 밀랍칠을 제거할 수도, '산화' 상태를 없앨 수도 있다.
자수정은 밟거나 공격, 화살 발사 등 다양한 행동을 하면 소리가 나는 블럭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소리 블록'과 유사하지만 조금 더 맑은 음색으로 플레이어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자수정은 '자수정 정동'이라는 광맥에서 발견 가능하며, 최초 '싹튼 자수정'에서 4방면을 향해 자라나며, 다 자란 '자수정 결정'을 채광하면 자수정 조각 혹은 결정(섬세한 손길)을 얻을 수 있다.

오버월드 주변 환경의 변경 동물들의 추가 또한 핵심 요소다.
최대 5블록을 점프하는 '염소', 밤을 밝게 해줄 '발광 오징어', 수중 도우미 '아홀로틀' 등 다양한 동물이 추가되었다. 특히 '발광 오징어'는 '발광 염료'를 드랍해 표지판의 글씨를 빛나게 하거나, 아이템 액자에 걸린 '지도'를 밤에도 볼 수 있게 하는 등 독특한 효과를 준다.
오버월드의 지하가 새로이 변경되었다. 다소 많은 '동굴'이 출현하며, 응회암과 '심층 조약돌' 등 광석이 생성된다.
높이(y) 16부근부터 확정적으로 '심층암'과 '심층 광물'이 출현하는데, 일반 광물보다 캐는 속도가 2배 이상 느리다. 그러나 산출량은 동일하므로 원활한 채굴을 위해서는 조금 더 강한 곡괭이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동상, 피뢰침, 가루눈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으나, 꾸러미, 양초, 스컬크 감지기 등의 개발 사항은 아직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향후 공개될 '두 번째 파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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