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6人 6色 완전체 '갬블러'..셔누 건강한 근황 공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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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완전체로 뭉쳤다.
최근 몬스타엑스 형원은 공식 SNS에 "완전체 #형원"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백마 탄 왕자님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슈트에 올블랙 헤어, 소년미 넘치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고 셔누 역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을 찰떡 소화하면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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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완전체로 뭉쳤다.
최근 몬스타엑스 형원은 공식 SNS에 "완전체 #형원"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눈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셔누의 근황이 공개된 건 오랜만인 터라 전 세계 몬베베(팬클럽)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백마 탄 왕자님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슈트에 올블랙 헤어, 소년미 넘치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고 셔누 역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을 찰떡 소화하면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를 발매한 뒤 타이틀곡 'GAMBLER(갬블러)'로 활동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몬스타엑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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