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상장코인 절반이 한 달 새 50% 폭락

류정훈 기자 2021. 6. 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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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원화 시장에 상장한 117개 가상자산 가운데 1개를 제외하고 모두 한 달 전보다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가상자산 퀀텀이 전달대비 68% 내려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고 온톨로지(-66.92%), 리스크(-64.50%), 스와이프(-64.31%), 아이콘(-64.20%), 비트코인골드(-62.33%) 등 14개 코인이 60%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전체의 46%에 달하는 54개 코인의 가격이 한 달 사이 50% 넘게 빠졌습니다.

석 달 전과 비교하면 113개 코인 중 64개(57%)의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업비트측은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미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상자산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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