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1AM' 앨범 커버, 흑백사진 속 강렬한 타투

박수인 2021. 6. 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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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호야(HOYA)가 디지털 싱글 '1AM'(아이엠)을 발매한다.

6월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호야(HOYA)의 '1AM'(아이엠)은 지난 2018년에 선보였던 'BABY U'(베이비 유) 발매 이후 약 3년 만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또한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앨범 커버에도 눈길이 쏠린다.

그동안 공개된 트랙리스트들 중 어느 곡이 이번 '1AM'(아이엠)의 타이틀곡이 될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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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호야(HOYA)가 디지털 싱글 ‘1AM’(아이엠)을 발매한다.

6월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호야(HOYA)의 ‘1AM’(아이엠)은 지난 2018년에 선보였던 ‘BABY U’(베이비 유) 발매 이후 약 3년 만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총 세 곡의 다채로운 곡들로 꾸며진 이번 신보는 호야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과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앨범 커버에도 눈길이 쏠린다. 흑백 사진으로 연출해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사진 속 호야는 손등과 목의 타투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공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이번 신보의 느낌을 한 번에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타이틀곡과 관련된 스포일러를 철저히 숨겨왔던 터. 그동안 공개된 트랙리스트들 중 어느 곡이 이번 ‘1AM’(아이엠)의 타이틀곡이 될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글로리어스ENT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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