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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는 홈다이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에서 '롱롱 돈까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기획개발팀 팀장은 "시중에 반찬용으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미니 돈까스는 돼지고기를 갈아서 사용하지만, 롱롱 돈까스는 통등심을 잘라 두 번 튀겨내 풍부한 맛과 바삭함을 구현해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LF푸드만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돈까스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LF푸드는 홈다이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에서 ‘롱롱 돈까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모노키친 ‘롱롱 돈까스’(사진=LF푸드)
‘롱롱 돈까스(320g)’는 국내산 등심을 냉장 생 빵가루로 두 번 튀겨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해 자르지 않고도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다. 마켓컬리에서 가장 먼저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6500원이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기획개발팀 팀장은 “시중에 반찬용으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미니 돈까스는 돼지고기를 갈아서 사용하지만, 롱롱 돈까스는 통등심을 잘라 두 번 튀겨내 풍부한 맛과 바삭함을 구현해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LF푸드만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돈까스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