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내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통령 표창 전달
이소영 2021. 6. 9. 08:45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대사관에서 독립유공자 서현우 선생의 손자인 카를로스 소르 펙에게 대통령 표창과 메달을 전달했다. 사진은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2021.6.9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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